윌리암은 한 가정에 장남 입니다.
동생들이 많아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졸업식에는 아빠
그리고 막내 동생이 엄마의 품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김춘곤 목사님과 교직원이 함께
가정 심방을 갔을때 일입니다.
윌리암이 한미학교 체육시간에 배운 골프영상이
아빠의 휴대폰 바탕화면에 자랑스럽게 플레이 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장남
윌리암이 아빠 엄마에게 얼마나 대견할까요?
동생들은 큰 오빠! 큰 형 윌리암을 얼마나 사랑할까요?
태초전 부터 우리 윌리암을 빚으신 하나님께서는
윌리암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지 우리는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사에 조용하고 말 없이
성실하게 열심히 학업에 임하는 윌리암을 볼때면 괜히 좋았습니다.
Ps; 장학금으로는
정재윤 조영숙 집사 (높은뜻우리교회) Almacén Celeste 어워드
이명구 이미숙 집사 (높은뜻우리교회) 학교장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fyp #ggs #cca #졸업식 #guatemala #basico #1st #한미학교 #atlanta #김춘곤목사 #선한사마리아인장로교회 #높은뜻우리교회 #iglesiacontigo #배형근목사
[이 게시물은 Pastor님에 의해 2024-01-26 08:31:09 Construction (학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Pastor님에 의해 2024-01-27 08:03:37 GGS Stories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