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는
한미학교 남학생 중 성품이 참 좋은 학생이며 상실하고 축구를 열심히 합니다.
홍 선교사님께서 자리를 비우시면 축구교실을 리더 하며 코칭 할 수 있는 우수한 학생입니다
졸업을 하기까지 몇번을 고비가 있었습니다. 생활 형편이 어렵다 보니 알렉시스 아버지는 일터로 보내기 원하셨고, 알렉시스를 사랑하시고 장래를 걱정한 홍선교사님께서 아버지를 찾아가 설득을 하기도 하셨습니다.
졸업식에 아버지는 오시지 못했지만 아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함께하지 못한 아버지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위로 해 주시길 기도 했습니다.
아들의 학업을 반대 할 수 밖에없었던 삶의 무게를 하나님의 은혜가 이야기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알렉시스는 GGS 와 한미학교 설립자 김춘곤 목사님의 표창장을 받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Ps; 장학금으로는
배형근 심수진 목사 (높은뜻우리교회) GGS 사무총장 어워드
정재윤 조영숙 집사 (높은뜻우리교회) Almacén Celeste 어워드
홍속렬 선교사(GVCS 글로벌선진학교) 화랑 어워드
김주희 가스빠르 집사 (높은뜻우리교회) 대박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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