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은 아주 작은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거리가 제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기도 하구요.
과테말라는 치안이 좋지 않아 늘 걱정이 되었던 학생이었는데 안전사고 없이 졸업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카렌의 아빠는
우리 한미학교가 위치한 3개 마을 중
한 마을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장학 정책과
교육 취지를
마을 대표로서
잘 이해하고
학교를 잘 도와주셔서
학교가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할 때에
어려움이 없도록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한미학교가 힘든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형편이 좋은 가정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Ps; 장학금으로는
정재윤 조영숙 집사 (높은뜻우리교회) Almacén Celeste 어워드
이명구 이미숙 (높은뜻우리교회) 학교장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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