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S는 선교 현장 중심의 International NGO & Association Civil 기관으로서 


미주 아틀란타 지역 선한사마리아인 장로교회의 선교 사역으로 


전통적 선교의 중요성과 현대 사회의 급변하는 문화 속에서 정통과 전통의 균형을 지향하며 


중남미 과테말라 땅에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교의 플랫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GGS의 교육사업인 한미학교 [Colegio Coreano Americano] 설립을 통해

과거 선교사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일구어 낸 한국의 부흥과 성장 역사를

과테말라 다음 세대들에게 다시 그 사랑과 헌신을 나누기 원합니다. 



2020년 2월 15일에 개교한 한미학교는 2024년 현재 중학교 1, 2, 3 학년, 고등학교 1, 2 학년으로 


전교생 104명이 전액 장학생으로 11명의 현지인 교사들을 통해 구별된 학업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1월에 신입생이 입학하면 전 학년에 걸쳐 총 125명이 수업하게 됩니다. 


2023년부터 고등학교 교육을 통해  사회 전문 분야의 길을 준비하며


사회 경제 문화 정치 기술 종교 각 분야로 인재들을 양성하여  과테말라 사회를 이끄는


신실한 리더로 양성해 가기를 소망하며 


앞으로  더 많은 사역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