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웨에게
이 졸업장과 졸업 모자를 씌여 줄 수 있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느 과목 하나 뛰어나지는 못했지만
친구들을 좋아하고
장난기가 많은 개구장이
수업중 집중력 부족으로
주의를 받기도 했고
혼인하시고 하면서
졸업식까지 잘 참고 따라온 호수웨가 대견합니다.
엄마 아빠에게 귀한 선물을 안겨준 호수웨가 앞으로도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도합니다.
Ps; 장학금으로는
정재윤 조영숙 집사 [높은뜻우리교회] 알마셍 셀레스떼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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