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1-25 18:02

한미학교 화랑 드림팀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43

홍속렬 선교사님께서 

한미학교 학생들 가운데 

축구에 소질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훈련 하였습니다.


그 팀의 이름은 화랑 드림팀으로 


첫 원정 경기가 비아누에바에서 있었습니다.


상대편 팀은 

브라질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 이끄는 팀으로 경기가 주는 의미는 매우 컸습니다 


감사하게도 8:1로 대승을 거두는 놀라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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