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4-04 06:22

화랑축구교실

 글쓴이 : 배형근
조회 : 50

아틀란타에서

엄미옥 집사님과 

자녀 

요셉.여호수아.요엘.조안나가 

함께 방문했습니다.


10자녀를 키우며 

한미학교 교직원이 된 

일다(Hilda)에게 운동화와 옷을 많이 준비해주셨습니다. 


엄마의 삶을 축복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 이었으며 


축구부/태권도부에 

준비한 

구디백 


100개를 선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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