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4-04 17:58
화랑태권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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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배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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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 고난주간으로 학교는 짧은 방학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교육의 열정을 가진 태권도 선교사 그리고 학생20명이 학교에 모여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Pastor님에 의해 2024-01-26 07:40:36 GGS Stories (2)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