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뉴저지
최진성 장로님의 방문으로
한미학교 학부형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말씀 집회가
토요일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최 장로님은부산 초량교회 5대 담임목사로
섬기셨던 최동진 목사님을 아버지로 두셨던 PK이며
지구촌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셨던
진재혁 케냐 선교사의 외삼촌 되시는 분으로
100%Jesus주제로
복음의 열정을 이 곳 공동체에 나누며 말씀 축제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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