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학교는 오늘
2.14(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우정의 날”로 지켰습니다.
같은 지역의 마을
같은 학교에서
함께 배우고 자라서
이 나라에 믿음의 일군 되기를 기도 합니다.
교사 모임때는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 교환
그리고 홍속렬 선교사님 특송
학생들에게는
이곳 현지 순복음교회 목사님을 초대해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영양간식으로
피자와 주스를 공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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