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별이와 근균이는
아틀란타 여행 4일째를 보내고 있습니다.

COVID 테스트도 하고  
백신 Pfizer 1차 접종도 받았습니다.

오늘은 아틀란타의 인공호수
Lake Lanier 에서

GGS 아틀란타 이사
황병인 집사님의 개인 보트를 타고
Lake view 와 즐거운 대화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GGS 아틀란타 대표이사
김춘곤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선한사마리아인 장로교회에서
미국에서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청년의 인생을 축복 하시고
과테말라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믿음의 좋은 모델이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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