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학교 준공식을 맞아
시청에서 홍보와 행사장 준비를 도왔습니다.
시장님과 시청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마을대표단들도 팔을 걷어 부치고
풍선아트준비로 마을의 축제임을 공감하며
학생들 뿐아니라
세 마을을 너머 과테말라에
복된날로 함께 마음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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