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학교는 

전교생에게 태권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틀란타 유영준 태권도 선교사께서

온두라스 태권도 선교에 10여년간 

뿌린 씨앗의 열매로

과테말라에 태권도 선교사를 파손하게 되는

놀라운 일을 통해 

한미학교 학생들이 

한국 태권도의 참 모습과 정신을 받은 

호수에 (Josue) 사범을

한미학교의 태권도 지도교사로 환영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태권도가 

눈에 다르게 달라진 모습을 

모두가 보며 놀라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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